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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82%가 윤석열 정부에서 처우개선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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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국장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22-04-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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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행동에서  비정규직노동자 2천1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비정규직 10명 중 8명(82.3%)은 처우개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 정부에서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고용안정.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제일 높았고, 최저임금. 연봉 인상도 50.3% 로 나왔습니다. 

응답자 중에는 코로나19로 소득 감소를 경험한 사람이 22.9%로 나왔는데 백신접종 후 별도의 휴가를 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연차휴가를 소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센터에서도 자가격리 기간을 회사에서 강제로 연차휴가를 소진시켰다며 상담한 사례가 있습니다. 

 

출처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03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6075900004?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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