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단체, "노조 가입 뒤 재계약 거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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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26-08-13 10: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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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이주노동자 인권단체가 성명을 통해 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의 재계약을 거부한 김제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이 업체가 지난 5월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 이후 이주노동자 조합원들의 비자 변경과 연장, 근로계약 연장을 잇따라 거부해 지금까지 13명이 일터를 떠나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조 가입 전에는 재계약 등을 처리해왔지만 이후 평가 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조합원 전원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며, 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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