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발제] 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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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3-07-12 15:06본문
2023년 7월 12일 오후 2시, 전라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전라북도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정책국장이 공동발제로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의 현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갑질피해 당사자인 공동주택 관리기사 이○○씨가 갑질 피해 사례를 현장증언 하였고, 지정토론으로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이명연 도의원, 대한주택관리시협회 전북도회 안근용 회장, 전라북도의회 안현숙 의원, 전라북도의회 오은미 의원, 전라북도 주택건축과 주거복지팀장, 전라북도 인권담당관 정호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북지부장 우아롬 변호사, 전국아파트경비노동자사업단 정의헌 공동대표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그외에도 관심있는 행정 및 유관기관 활동가, 전주시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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