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북, 전주 고용동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책국장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24-03-13 11:04첨부파일
- 전라북도, 전주시 고용동향최종.hwp (923.5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4-03-13 11:04:12
본문
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 | 센터장 | 정광수 |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 | 센터장 | 염경석 |
담당 (063.229.1006) | 정책국장 | 노현정 |
담당 (063.252.0041) | 정책국장 | 유기만 |
2023 전북, 전주 고용동향 발표 (23년 지역별고용조사 하반기(8월) 기준 | ||
| ||
| ||
○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 지원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가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공시자료 중 전북 14개 시군구 자료를 가공 분석하여 2021-2023(8월/하반기) 고용동향 발표함. ○ 고용동향의 주요지표는 경제활동참가율, 실업률, 고용률 등 경제활동 정도를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로서, 정책수립의 기본자료로 활용됨. ○ 지난해 하반기 전북은 15세 이상인구 -3천명 감소, 경제활동인구 1만5천명, 취업자 1만6천명 증가함. ○ 전북 14개 시․군 임금노동자는 64만6천명, 비임금노동자는 31만5천명 이중 임금노동자는 전년보다 1만1천명, 비임금노동자는 5천명 증가함. ○ 취업자는 전주 남성이 -4천명 감소하고, 여성이 4천명 증가, 특히 15-29세 전주가 -7천명, 순창이 –1천명으로 크게 감소함. ○ 전북 14개 시군 중 15~29세 고용률은 군산, 익산, 완주, 장수, 부안이 소폭 증가했고 이외 지역은 모두 감소함. 전체 연령대 중 15~29세의 고용 동향이 더 열악해짐. | ||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