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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뉴스

11명째 택배노동자의 죽음. 특수고용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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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20-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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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또 한 명의 택배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아무런 대책도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벌써 11명째 목숨을 잃었습니다. 

 택배업무를 위해서 권리금과 보증금으로 800만원이 들었고, 월 수입은 200만원 수준으로

 원금과 이자로 120만원을 갚으니 생계를 유지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안타까운 죽음을 멈출 수 있도록 특수고용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123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202109025&code=940702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202109015&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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