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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동인권 보호-행복한 공동주택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상생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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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24-06-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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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시 32개 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노동자, 주택관리사협회 등 250명이 지난 3일 CGV 전주고사점에서 전주지역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노동 인권 보호과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문화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신유정 전주시의회 의원, 공동주택 경비원, 공동주택 관리업체, 공동주택 입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유정 시의원이 지난 해 7월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 및 고용 안정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전면 개정한 후 추진된 사업으로 전주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완주, 덕진 지부,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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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문화 선언식 개최

 

전주시가 3일 CGV 전주고사점에서 전주지역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입주민이 쾌적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문화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의회,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 인권 및 노동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신유정 전주시의원, 김한섭 전주시 공동주택 경비원 대표, 김경익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직원 대표, 온균희 전주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이강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주완산지부장, 강선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주덕진지부장은 '관리노동자와 입주자가 행복한 아파트를 위한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 문화 선언문'에 서명했다.

 

상생 선언문에는 입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행복한 아파트 조성을 위해 각 주체가 서로 노력하고, 시는 공동주택의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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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함께 행복한 공동주택 상생문화 만든다!

[리버티수도권뉴스 이연웅 기자] 전주시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함께 행복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3일 CGV 전주고사점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신유정 전주시의회 의원, 공동주택 경비원, 공동주택 관리업체, 공동주택 입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역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입주민이 쾌적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문화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시의회, 전주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 인권 및 노동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신유정 전주시의원, 김한섭 전주시 공동주택 경비원 대표, 김경익 전주시 공동주택 관리직원 대표, 온균희 전주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이강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주완산지부장, 강선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주덕진지부장은 ‘관리노동자와 입주자가 행복한 아파트를 위한 전주시 공동주택 상생 문화 선언문’을 함께 서명했다.


liberty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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