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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에서 플랫폼산업 논의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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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장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20-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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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플랫폼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대화를 시도합니다. 

경사노위에서는 퀵서비스와 배달서비스, 돌봄서비스를 우선으로 논의를 시작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경사노위의 사회적대화가 성과를 내어서 플랫폼 노동자들이 더 나은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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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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