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전북친구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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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책국장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22-04-13 15:02본문
2015년부터 KBS전주방송총국에서 라디오작가, 콘텐츠 기획자 등으로 7년간 일해 온 방송작가 A씨는 회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고, 2021년 9월 28일 KBS전주방송총국을 상대로 전북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습니다. 2021년 12우러 9일 전북지노위애서 승소 판정을 받았으나 KBS전주방송총국은 지노위 판정에 불복하고, 중노위에 재심 청구를 하였고, 2022년 4월 12일 열리게 되었습니다.
전주시비정규직센터는 '방송작가 전북친구들'과 함께 릴레이 1인시위와 기자회견을 함께하며, 방송작가의 원직복직을 위해 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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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작가전북친구들 중노위 보도자료2022_0412.hwp (118.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2-04-13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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